건축학개론 잡담(약스포)

2012.04.03 18:25

유빅 조회 수:1663

주말에 건축한개론을 보고 관련 글들을 찾아 읽었는데요

'승민이 서연을 X년이라고 부를 자격이 되냐'도 작은 논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하기로는 승민은 한번도 서연을 X년이라고 부른 적도, 생각한 적도 없어보여요. 

일단 그 말을 입에 담은 것은 납뜩이와 은채, 그리고 서연이 자신이었죠. 처음 '호명'한 것은 납뜩이였고요 ㅎㅎ


아마도 은채가 승민의 첫사랑을 X년으로 알고 있는 것은 (제 상상으로는) 납뜩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납뜩이는 지금도 승민에게 가장 친한 친구일테고, 은채도 자연스럽게 몇번은 만났을테고요. 은채가 장난스럽게 승민오빠의 첫사랑에 대해서 납뜩이에게 물었을 때 이렇게 대답했겠죠. " 어 있어. 제 질질짜게 만든 X년"


하여간 그렇다고요. 영화는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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