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3 23:15
espiritu 조회 수:807
일하다가,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 지는군요.
그 해 홍백 가합전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르던 중간에 웃음보가 터져서 웃음을 참으면서, 억지로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군요
.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