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8 00:41
Reid 조회 수:922
말 그대로 꽁돈이 생겼습니다.
200만원 가량인데요.
수중에 들어오기 전까진 이것저것 사야지 하면서 쇼핑몰 장바구니에 넣다뺐다 하는 즐거움으로 버텼거든요.
근데 막상 통장에 꽂힌 걸 보니.
와 구매욕이 다 사라졌어요~
뭔가 탈속한 그런 느낌!? 입니다^^;;
2012.05.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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