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 분들:


한윤형


腦香怪年 (뇌향괴년)


nishi


august


Bigcat


strangelove


행인1


이인


미니포커스

파리13구

배윤배

레벨9

愚公



저 포함 13명이 했군요.

14개월만의 좌담회였는데 잘 끝났습니다.

녹음이 잘 되었으면 좋겠군요.

더 다뤄보고 싶은 부분들도 있었습... 다기 보단 정말 끝장을 보고 싶은
주제가 있긴 했습니다만 시간과 인력(?)의 제한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적당히
했습니다 (....)


국보법에 관한 문제에 더 천착하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하지만 이 껀은
좀 더 나중에 진득하게 다룰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작년 초에 sonnet님을 모시고 했던 좌담회에서도 그런 이야기는 있었
지만요. 제작년 초에도 똑같았지만... 암튼 큰 이슈죠 언제나...

물론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나 큰 이슈겠지만..



암튼 와 주신 분들,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름 올려주시고도 못 오신 분이 딱 한 분 계셨습니다. 다음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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