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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화장하는 모습에 대한 불만은 전에도 몇번 들었었죠. 절대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죠. 하지만 익숙해지다 보니 그러려니 하게 되는군요. 나중에는 묘기로 보이더군요.

전 거의 화장을 하고 다니지 않거든요.

저 글에 나오는 아줌마가 정말 심하게 막말을 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그런 식의 언사는 심했죠. 챙피를 주는 것을 넘어 충격을 주고 싶어했나 봅니다.

불만을 말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지나친 언행이었어요. 일단 아가씨에게 많이 동정이 갑니다.

그렇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다는 것을 보면 꽤 강심장 인가 봐요.

저라면, 두번다시 못 그럴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집에서 하고 나오는 것이 다른사람과 자신을

위해서도 좋겠죠.

 

저는 화장안한 지인과 시내에서 마주쳤을 때, 상대에게 실례니까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야 한다고

했던 말이 더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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