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0 23:33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115313_5780.html
저희는 수돗물을 끓여서 보리차를 마셔요. 채소나 과일을 씼을 때도 그냥
수돗물을 쓰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건 식수를 떠나 위생 전체에 위협을
가하는 수준이 되었군요. 식수는 생수 마신다고 치고, 세탁이나 세면조차도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군요. 정말 끔찍해요. 94년 최악의 더위였다는 해에도
이런 일은 없었잖아요. 후우... 분노가 치솟습니다.
2012.08.10 23:37
2012.08.10 23:41
2012.08.10 23:41
2012.08.10 23:53
2012.08.11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