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싶어하는'그림이라 좋아요.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제가 뭐 마음에 든다고 뭐가 결정되는 건 아닌데, 제 마음에 든단 말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모작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모작을 하시면 한번 대고 따라그려보세요. 끝의 끝까지 똑같이 그려 보겠다! 하면서요. 그림을 그리면 눈으로 본 사진과 머릿속에 있는 사진이 충돌해서 그 중간 것이 나오는데요, 그러면 어설퍼지거든요. 아예 머릿속에 있는 것을 그리실 게 아니면 사진과 완전히 똑같이 그려보시는 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림체가 극화체가 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닌데, 그런 이해가 차후에 자신의 스타일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모작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모작을 하시면 한번 대고 따라그려보세요. 끝의 끝까지 똑같이 그려 보겠다! 하면서요.
그림을 그리면 눈으로 본 사진과 머릿속에 있는 사진이 충돌해서 그 중간 것이 나오는데요, 그러면 어설퍼지거든요.
아예 머릿속에 있는 것을 그리실 게 아니면 사진과 완전히 똑같이 그려보시는 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림체가 극화체가 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닌데, 그런 이해가 차후에 자신의 스타일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