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0 15:54
이사 준비를 하다 보니 책이 좀 나오네요. 장르 소설들.
구립도서관 자유 게시판에 기부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지만 씹혔습니다.
팔기는 무지하게 귀찮고 기부를 해볼까 합니다.
생각해보니 국가기관이나 기업의 후원말고 어려운 곳이 있으면 확 드렸으면 좋겠어요.
네이버에 치니 '함께사는 사람들'이라는 단체가 보이긴 하네요.
2012.09.20 16:06
2012.09.20 16:53
2012.09.20 16:50
2012.09.20 17:03
2012.09.20 17:06
2012.09.20 17:23
2012.09.20 17:35
2012.09.21 04:09
알라딘에 원박스 판매인가 하는 것도 있으니 그쪽으로 알아보시는 방법도. 기왕이면 그 책을 진심 원하는 사람에게 가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도서관 기증은 출간 2년인가 3년 이내 책으로 규정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