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까지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갈 예정이구요,
다음주 목요일 출국 예정입니다.
핸드폰은 어떻게 할지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한국에서서 대행사를 통해 개통하는 것보다는
일본에 가서 조건을 알아보고 개통하는 게 낫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4개월 정도만 쓸 것 같은데...이정도면 일본에서 알아보고 사는 게 낫나요?
그리고 대부분 핸드폰이 2년 약정이 걸린다고 하는데...요금이 비싸더라도 약정 없이 살 수도 있는지 궁금하구요
스마트폰도 약정 없이 쓸 수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일본에 렌탈폰 같은 건 없나요?
피쳐폰과 스마트폰의 요금 차이가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방에서는 공유기 쓸 거구, 학교에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편인 것 같아서 꼭 스마트폰이 필요할 것 같진 않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