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1 22:15
요즘 읽고잇는 안녕,엘레나
김인숙님의 소설집입니다.
저는 소설집 단편집을 좋아해요 장편도 한 권정도가 좋습니다
이런 제가 토지를 읽겟다고 땡강을 부린적도 있으니...결국 도중포기..........-_-;;
김미월님의 여덟 번째 방도 참 좋앗어요 이건 소설집은 아니지만 챕쳐구분도 있고 부담없이 읽기 좋네요
그래서 김미월님의 소설집인 서울 동굴 가이드는 일단 빌려놓기는 햇는데 기일 안 에 다 읽지 못할 듯 해
미리 반납
김재영님의 소설집인 코끼리와 이번에 폭식을 빌려왔는데 참 좋아요
여러느낌의 소설집을 보고 싶을땐 이상문학상을 받은 소설집을 빌려봅니다
이것도 나름 재밋더라구요
저는 책을 좀 설렁 거리면서 읽는 편이었고 문체보단 내용에 치중해서 읽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래서 언제부터 책을 소리내서 읽습니다...
그렇다보니.............집 외;;공간에선 책을 잘 읽지 않는 편이 돼버렸어요
자기전에 1시간 일어나서 30분정도?
읽을려고 노력하는데 매일은 힘들지만 읽다보면 참 좋아요~
좋은 단편집 추천 부탁드려요~
아 전 대사가 많은 책은 기피.;;소리내서 읽다보니 이거......................어울리지 않게 연기를 하게 되는데...
영;; ..............
2012.09.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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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2 18:39
앤도 친구들과 그런 모임을 가졌죠. 갑자기 낭독하고 싶어지네요.ㅋ
아.. 오늘 책을 좀 사면서, 지난 듀나인들을 참고하여서
김연수- 지지 않는다는 말,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장윤현-외로워서 완벽한
권여선 - 제목이 음, 생각이 안 나네요.. 암튼,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