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23:58
애니하우 조회 수:3703
만약 내가 오늘 안철수의 아내라면
정말 진심을 다해서 안아주겠어요.
한참 안아주고 나서 그동안 수고했다 당신이 자랑스럽다 속삭여 주겠죠.
그리고 당신이 오늘 집에 와서 쉴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할 것 같아요.
그리웠다고.
대통령 남편 필요없다고.
지금 그러고 계시겠죠, 아마?
2012.11.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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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4 00:10
2012.11.2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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