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9 19:31
아마 야한장면을 어디선가 스샷이나 영화소개영상을 보고 이 영화를 골랐던것 같아요.
그때는 누군지도 몰랐지만, 여기서 포레스트 휘태커를 처음 봤네요. 기억나는건 여배우랑
포레스트 휘태커의 특이한 분위기네요.
암튼, 여주가 생각이 아무것도 없는것 같으면서 색기가 있고
맘에 드는 야한장면도 있어서 나름 재밌게봤습니다. 왠지 하프라이프도 생각납니다.
2가 나왔다는 말을 들었었지만, 여주가 타입이 아니라 안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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