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진] 우리집 새식구를 소개합니다

 아빠가 데려오신, 태어난 지 50여일 된 '마루'를 소개합니다.

 

 

 

 

 

 

 

 

 

 

 

 

 

 

 

 

 

 

 

 

 

 

 

 

 

 

순하고 잠도 잘 자지만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방에서 절대로 볼일을 안 보는 게 대견해요.

방에서 문 닫고 놀다가도 볼일보고 싶으면 어떻게 알고 방문 쪽으로 가서 낑낑거리며 앞발로 문을 긁어요.

그래서 문을 열어주면 거실에 나가서 코를 킁킁거리다가 적당한 곳에서 눠요.

그리고 발 달라면 제 손바닥 위에 발도 척 얹고, 이불을 물어뜯길래 "안 돼!" 하면 멈추고 앉아서 멀뚱히 쳐다보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그나저나 아빠가 이렇게 개를 사랑할 줄은 몰랐습니다. 무뚝뚝대마왕 아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달까요.

마루가 보고 싶어서 본가에 더 자주 들를 거 같아요. 안 본 지 채 반나절도 안 됐는데 벌써 보고 싶네요.

 

 

    • 윙크 너무 이쁘네요~~~~~ 우쭈쭈쭈쭈..ㅠㅠ
    • 아유 ~ 궁디팡팡 하고 싶네요. 그리고 악쮸를 부르는 발이군요. 뽀송뽀송
    • 네번째 사진 표정, 크헉...... 직이네예~
    • 아웅...뒷발 만지고 싶어요..
    • 마우스 휠 내리면서 저도 모르게 따라서 눈 감아버렸군요. 귀가 특히 귀엽게 접혔네요.
    • 옆모습은 도도한데 앞모습은 순둥이~ 거기다가 숨막히는 뒷태네요! 벌써 손도 알아듣고, 화장실도 가리고, 강아지와 고양이의 장점을 합쳐놓은 것 같아요~
      건강하게 잘 크는 모습 앞으로도 종종 올려주세요~
    • 아우..세상에 귀여워라.ㅠㅠ
    • ㅠㅠ 발 사진 보고 숨이 덜컥, 미치게하네요 ㅎㅎㅎㅎ
    • 예뻐요.!! 두툼한 주둥이와 50일인데도 범상치 않아보이는 다리 비율과 발바닥을 보니 다 자라면 한 덩치 하겠어요. 이뻐요. 이쁩니다.
    • 만지면 안돼요? ㅜㅜ
    • 우왕 귀여워~
      빛의 속도로 크니까, 어릴 때 사진 마니 찍어 놓으셔요~ ㅎㅎㅎ
    • 강아지 중에서도 대형견 강아지들이 유난히 귀여워요. 아직은 작은 몸 속에 대형견의 포스를 우겨놓고 똥실똥실 저 아직 어려요, 앞으로 쑥쑥 자랄 거예요 이러는 것 같은 게 진짜 매력적이에요.
    • 우리 강아지가 사람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듀게님들 이야기 모두 들려주고 싶어요 :)
      본가에 들를 때마다 사진 많이 찍어 두고, 소식 종종 전할게요.
    • 얼마나 좋으면 이름도 마루누나야 하면서 들어왔는데

      그럴만하네요ㅠ 마루야ㅠ마루야ㅠ
    • 아아 녹습니다ㅠㅠ 너무 이뻐요
    • 숨막히는 뒷태, 녹아버릴 것 같은 앞태
      ㅠㅠ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
    • 예뻐서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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