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8 09:50
일본 아이 인거 같은데 박력이 폭발하네요.
같이사는 남자애가 9살이고 7살부터 태권도를 했는데 이런 박력은 전혀 발견을 못했건만...
진지하게 팔 뻗는 모습이 멋지네요.
같이 사는 남자애 여동생도 태권도를 가르치려하는데 기대를 해봐도 되는걸까요? ㅋㅋ
도장에서 가끔하는 발표회에 가보면 도복에 파묻혀 열심히 팔뻗고 다리 쭉쭉 뻗는 작은 여자애들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지거든요.
빈틈없이 잘하는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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