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계절이면 꼭 사는 품목이 '비빔면'입니다.

(비빔면 한봉에 계란후라이 or 비엔나소시지 몇개 튀겨 먹기. 계란 삶는게 귀찮은 나머지 생각해 낸 단백질(?) 보충입니다. 때때로 군만두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팔도 비빔면을 사러 마트에 갔는데...


그날 따라 초록색의 무언가가 눈에 띄더군요.(라면계의 왕자 농심마저도 팔도와 같은 파란색을 쓰는 이 시점에 이런 반역적인 색이라니!!!)



마침 가격도 프로모션 차원인지 원래 싼지는 모르겠지만, 팔도,농심의 비빔면이 5개 들이 3XXX원 일때, 혼자 2XXX원이여서 속는 셈 치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는 생각도 들었고요.


5봉 중에 2봉을 먹었기에 이제는 어느정도 객관적인 리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적어봅니다.


기준은 팔도 비빔면입니다.


-팔도보다 덜 달다.


-팔도보다 더 맵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류의 라면에 '열무'따위가 붙는다고 해서 건더기를 기대할 필요는 없다.(아래 사진에 보이는 건더기가 전부다. 뭐 당연한 거.)


-첫봉은 팔도와는 살짝 다른 맛에 이질감을 느꼈지만, 2봉째부터는 이내 익숙해짐과 동시에... 비빔면이라 함은 무릇 매워야 하는데... 이제야 제대로 찾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동안은 팔도대신에 삼양 열무비빔면을 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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