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9 22:01
시민1 조회 수:2241
제일 동감하게 되는 건.........콩깎지에 씌워진 이가 가진 정보는 연애에 하등 쓸모없단 대사였어요..산산히 부서지고 나서야 깨닫는 걸 드라마에서 듣게 되다니..
이종혁은 아직도 준수 아빠로 더 보이는 게 문제긴 하지만..기대가 되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어쩌면 미래에는 TVN드라마 장르가 따로 생길 거 같단 생각이..
2013.05.29 22:25
댓글
2013.05.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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