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6 16:58
http://news.nate.com/view/20130626n20938 이 관계자는 또 "방송을 보니 상추는 안마시술소에 갔다가 불법 업소인 것을 알고 안마를 받지 않고 환불을 받아 그냥 나왔다. 그런데 이 방송을 통해서 상추를 비롯한 연예병사들이 매번 상습적으로 안마시술소에 가는 것처럼 비쳐진 것 같아 억울한 면도 있다"고 해명했다.
점입가경이네요. 제가 당사자였다면 관계자에게 셧업! 하고 외쳤을 것 같아요.
2013.06.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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