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7 20:48
loving_rabbit 조회 수:1321
1. 제가 좋아하는 앤디 버나드, 아니 에드 헴즈씨가 나오는군요. 이거야말로 자기비하 개그 밴드 버전. 호감도 상승했습니다.
2. 상사님은 출장갔다가 내일 비행기로 다시 오시는데 떠나면서 "내가 잔치출장 간 동안 해놓거라" 한 일을 많이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밑빠진 독이라서 이메일로 원격조정 식으로다가 자꾸 딴일을 시켜서... 오늘은 졸립기도 하고 그냥 집에 왔습니다. 설마 밭 다 안갈았다고 혼내진 않겠죠. 3. 니시지마 히데토시씨의 라면 선전. 이거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하고 속삭이는 이 아저씨가 저만 살짝 야하다고 느끼는 건 아니죠? 제가 타락해서 그런 건 아니죠? 'ㅅ'
2. 상사님은 출장갔다가 내일 비행기로 다시 오시는데 떠나면서 "내가 잔치출장 간 동안 해놓거라" 한 일을 많이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밑빠진 독이라서 이메일로 원격조정 식으로다가 자꾸 딴일을 시켜서... 오늘은 졸립기도 하고 그냥 집에 왔습니다. 설마 밭 다 안갈았다고 혼내진 않겠죠.
3. 니시지마 히데토시씨의 라면 선전. 이거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하고 속삭이는 이 아저씨가 저만 살짝 야하다고 느끼는 건 아니죠? 제가 타락해서 그런 건 아니죠? 'ㅅ'
2013.08.0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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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20:54
2013.08.07 20:56
2013.08.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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