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1 15:45
가끔영화 조회 수:1488
아래 굵은 하얀선은 복잡한 거리에서 하얀선으로 달렸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를 조토끼가 순간적으로 판단하는거에요.
세가지 상황을 연상하는데 다 웃깁니다.
제이미 정이 헐리우드 한국계 배우 중에서는 가장 톱인거 같죠 중국이민자 같이 영어 발음을 하는라 애쓰는군요.
블링링에 나오는 배우는 케이티 장,제이미 정으로 착각했어요, 장은 1/4 한국인이로군요.
조토끼 잡으러다니는 자전거 순찰경찰, 잡기는 커녕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