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0 01:46
어머니께, `엄마 비가 많이 온다고?` 하고 보낸 문자에 답문은 없습니다. 웃으신 분들 많으시다니, 저도 웃깁니다. 이제 슬슬 잘 때가 옵니다. 피곤하고 열받고, 혹은 걱정거리 있는 분들이랑 같이 볼려고 퍼왔습니다.
오아시스 좋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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