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 + 아론 소킨 조합으로 이미 여기저기서 평들이 좋아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올해 손꼽힐 영화인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사견으로는 일부에서 평했던 "시민 케인 뺨친다'","지난 10년간 최고의 영화" 뭐 여기까지는 저는 동의하기가 좀 힘드네요.

 

영화는 페이스북 창업 비화들을 다루고 있는게 주된 스토리라 사실 페이스북 역사 관심있는 사람이면 뭐 그렇게 새로운 건 없는데 핀처형님이 이거 또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냅니다. 엔딩도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여운이 남는 엔딩이고요. 단순히 컴덕후인 마크 주커버그 (제시 아이젠버그)의 창업기?를 그린 영화라 치부하기에는 좀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아무튼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젊은 친구들 연기도 의외로 괜찮았고요...극 전개나 편집도 긴장감도 있고 유머도 적절히 있고요. 그리고 갠적으로는 '나인인치네일스'의 트렌트 레츠너의 음악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아..근데 궁금한게 우리나라 싸이월드의 탄생 비화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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