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야자키 현의 휴가시. 줄지어 선 버스들이 보이시나요. 배가 다음 항구로 출발하면 그 즉시 버스들도 육로를 통해 배가 도착할 항구로 우다다 달려갔다고 하더라고요. 

 

또 북치면서 우리를 맞는 처녀총각들.

 

여기는 몰락한 백제 왕족들이 망명했다가 죽은 곳이라나 어쨌다나...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

 

다른 데 있다는 뭔가 유명한 창고를 다시 만들었다는 곳.

 

저 절벽들을 지나면 태평양.

 

물이 파랗군요.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 선실 안이에요.

 

다시 출발하는 배. 자기 몸의 몇백 배나 되는 큰 배를 열심히 밀고 있는 예인선 유호. 전 이런 거 볼 때마다 버지니아 리 버튼 모드가 되어 짠해져요.

 

유호양의 프로필.

 

다시 토미카 디오라마스러운 풍경.

 

바이바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93
126071 [왓챠바낭] 전 이런 거 딱 싫어하는데요. '헌터 헌터' 잡담입니다 [4] new 로이배티 2024.04.25 125
126070 에피소드 #86 [2] new Lunagazer 2024.04.25 33
126069 프레임드 #776 [2] new Lunagazer 2024.04.25 33
126068 ‘미친년’ vs ‘개저씨들‘ new soboo 2024.04.25 376
126067 Shohei Ohtani 'Grateful' for Dodgers for Showing Support Amid Ippei Mizuhara Probe new daviddain 2024.04.25 28
126066 오아시스 Be Here Now를 듣다가 catgotmy 2024.04.25 58
126065 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1] 상수 2024.04.25 200
126064 민희진 사태, 창조성의 자본주의적 환산 [7] update Sonny 2024.04.25 609
126063 3일째 먹고 있는 늦은 아침 daviddain 2024.04.25 88
126062 치어리더 이주은 catgotmy 2024.04.25 156
126061 범죄도시4...망쳐버린 김치찌개(스포일러) 여은성 2024.04.25 288
126060 다코타 패닝 더 위처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악마와의 토크쇼 예고편 [3] 상수 2024.04.25 156
126059 요즘 듣는 걸그룹 노래 둘 상수 2024.04.24 147
126058 범도4 불호 후기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4.24 194
126057 오펜하이머 (2023) catgotmy 2024.04.24 82
126056 프레임드 #775 [2] Lunagazer 2024.04.24 29
126055 커피를 열흘 정도 먹어본 결과 [1] catgotmy 2024.04.24 175
126054 [넷플릭스바낭] 몸이 배배 꼬이는 3시간 30분. '베이비 레인디어'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4.24 321
126053 프렝키 더 용 오퍼를 받을 바르셀로나 daviddain 2024.04.24 42
126052 넷플릭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감상 [6] 영화처럼 2024.04.24 2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