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많이 쓴다고 느껴지는 순간 거슬리는 말버릇이 있어요.

늘 변하곤 하는데 지금 쓰는 말버릇은 '정말요?' 예요.


감탄사로 '와아~' '오. 신기해요!' 등을 모두다 '정말요?'하고 말하고

몰랐던 내용을 '아하!'할 때나 재밌는 얘기에 '꺄하하 재밌어요' 처럼 반응할 때에도 대부분 '정말요~'로 대체되곤 해요.

이러니 대화 중간에 굉장히 많이 나오게 되더라고요.


처음 만나거나 친하지 않은 상대와 대화 할 때에는 몰랐던 사실이나 그 사람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게 되니 말끝마다 붙게 될 때도 있어요.

말하고 나서 아차 싶고, 너무 거슬리는데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버릇이죠.


한때는 ~~ 라던가. 같은 말을 붙이기도 했었고

대답을 할 때 '네네~' 하고 건성으로 말하듯 하는 버릇도 있다가 사라졌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버릇도 사라지긴 하겠죠.


버릇도 돌고 도는 것 같아요. 꼭 말이 아니라 채팅도 그렇고요.


그래서 말인데요. 요즘 어떤 말버릇을 쓰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64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33346
9917 [바낭] 병원에서 보는 유전자의 신기함 [3] 비네트 2010.10.15 2534
9916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으로 거론된 3D [클레오파트라] 소식 [6] 보쿠리코 2010.10.15 2347
9915 누구 덕분에 요즘 자수성가한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있어요 [4] DH 2010.10.15 2838
9914 남 탓하지 말고 삽시다 [10] 꽃개구리 2010.10.15 3321
9913 검우강호 관련 짤막한 생각 2 [3] 라인하르트백작 2010.10.15 1696
9912 제가 문명을 끊을수 있었던 것은! [27] 보이저1호 2010.10.15 4315
9911 검우강호 초등학생이 봐도 괜찮을까요? [6] 실마리 2010.10.15 1976
9910 [bap] 힐링음악콘서트 / tbs한마음콘서트 [1] bap 2010.10.15 1730
9909 전두환이 사는 법, "300만원 내고 3년 연장 받았어요. 뿌우 'ㅅ' " [12] chobo 2010.10.15 3224
9908 어제 이다해랑 공효진 [8] DJUNA 2010.10.15 4671
9907 뉴욕 타임즈의 김치 관련 기사 [2] Gaudi 2010.10.15 2670
9906 저...잠시후면 벤 폴즈와 닉 혼비를 봅니다! [8] OPENSTUDIO 2010.10.15 2459
9905 [듀나 in] 혹시 본인이나 주변의 지인분들 중에 사격선수나 취미로 사격을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청춘의 문장 2010.10.15 1587
9904 검우강호에서 나온 배우가 궁금해요(스포성) [3] 라인하르트백작 2010.10.15 1923
9903 [듀나인..어쩌면 바낭] 어릴때 봤던 생각나지 않는 영화? [13] 찰람발람 2010.10.15 1926
9902 방금 BBC 셜록 1화를 봤는데 [17] 사과씨 2010.10.15 4795
» 스스로도 거슬리는 말버릇 있지 않아요? [20] 클로버 2010.10.15 3434
9900 벤 폴즈와 닉 혼비의 [Lonely Avenue] [1] 나와나타샤 2010.10.15 2055
9899 삼청동 디자인카페 aA. [15] 부엌자객 2010.10.15 5731
9898 나도 랍스타를 먹어보나..+ 예비군잡담 + 시계 [4] juni 2010.10.15 455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