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는 핑계고 제노포비아가 맞다는 증거


 https://news.v.daum.net/v/20200131161243486

 

코로나 말고도..'미국 독감' 10년 만에 최악, 사망자 8200명



 현재 14만명이 입원중이고 누적 감염자수가  1500만명이라고 하는군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아직 실체 조차 분명히 밝혀지지 않은 전염병과 단순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수치상으로 더 많은 공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데도
 어떤 언론이나 정치세력도 미국과 미국인에 대한 국경폐쇄를 거론하거나 혐오를 부추기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그 어떤 나라에서도 미국인(으로 보이는 외국인 포함)에 대해 혐오를 공개적으로 표출하고 공격하거나 배제하는 움직임도 
 알려지지 않고 있구요.

 21세기가 20세기를 다 극복한게 아닌 그냥 숫자만 바뀐 세상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요.
 
 특히 정치적 이기심으로 제1야당이 특정 인종과 국가에 대한 혐오를 선동하고 일부지만 주류언론까지 부추기는  이 상황이 전염병보다 더 공포스러워요.


 * 미국은 매년 시즌마다 저러고 있었다는게 더 충격; 그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것도 더 더 충격
    • 우한폐렴 덮을려고 선동한 뉴스라는 말이있던데요? 저 뉴스 최초 배포지가 중국언론이고 미국독감 아니고 그냥 독감입니다. 우리나라도 매년 독감으로 죽는사람 2천명쯤 된다네요.
      • 미국 강타한 독감…흔한 A형 바이러스로 8만명 넘게 사망






        어제 댓글에 미국 독감 얘기 쓴지 얼마 안 돼 구글 뉴스에서 인용한 1월 중순 동아일보 기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기사가 쏟아졌는데 1년 전인 2018년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한국일보기레기의 과장 기사인지 원소스가 과장인지는 모르겠지만 90만명이 병원에 독감으로 찾아갔는데 사망자가 8만명이면 거의 치사율이 9%가 된다는 얘기인데 도대체가 믿을 수가 없는 수치죠. 




        코로나가 백신도 없고 치료약도 없지만 2018년에 미국에서 유행한 독감은 백신을 맞았는데도 효과는 40%밖에는 안 된다는 기사인데요. 이러니 백신을 못 믿어서 더 백신을 안 맞다보니 미국인 전체 예방율이 50%가 안되는데 특히 해외에 여행다니는 세대에 해당하는 미국 대학생들의 백신 접종율은 8-35% 수준이라고 나옵니다. 




        이 기사 대로면 겨울철 젊은 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고 백신접종여부를 조사하고 미국인들이 혹시 우리나라 병원에서 백신을 맞거나 치료를 받으면 건강보험재정에 구멍이 안 나는지 청원을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겨울철 독감의 유행의 유전자 검사나 역학조사를 해서 그동안 우리나라의 독감환자가 늘었던 것에 미국인 애들이 입국해서 전파한게 아닌가도 발표해야 하고요.




        중국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정부를 만난 덕택에 저 곤란을 겪지만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선택한 정부 덕택에 메르스를 겪었는데 누가 누구를 비난하고, 우한 폐렴은 치료제도 백신도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고 있지만 미국독감은 효과는 낮지만 40%라도 효과가 있는 백신이 있는데도 헛똑똑이 짓들을 하느라고 그것도 안 맞고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다 8만명이 죽었으면 저 멍청하고 미개한 미국놈들을 입국금지하고 해외에 못 돌아다니게 WHO에서 백신 맞지 않은 미국인은 자국내에서 격리하라고 해야 할 사안입니다.

    • 그래서 일부러 자극적인 한국 뉴스는 잘 보지 않아요. 옛날(..벌써 옛날이군요) 사스 유행할 때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진 것 같네요. 맥락은 조금 다르지만 이천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중국인 관광객 잡아야 한다며 경제효과 운운 하던 뉴스 참 지겹게 들은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대학가에서도 중국유학생들 향해 곱지 않은 소리가 나온다던데 사실 얘네들이 쓰는 학비랑 생활비가 4년이면 못해도 수천만원이고 솔직히 적지 않은 비수도권 대학들이랑 주변 상권 돈줄일텐데 말이죠 (...) 


      그래도 손씻기 마스크 착용이 이번 사태로 완전히 정착되면 좋겠네요. 손 세정제도요.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이천년대 중반 중국에선 이미 알콜 손세정제가 아무 마트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아이템이어서 여행할 때 유용하게 잘 썼는데요, 한국에 돌아와서 찾아보니 약국 말고는 파는데가 참 드물더라구요. 어찌저찌 구해서 썼다가 몇 번은 결벽증 소리도 들었네요 -_-; 09년 신종플루가 터지고 나서야 일반템이 되었지요... 

      • 중국 유학생 끊어지면 문 닫아야하는 지방대가 즐비하죠. 개인적으로는 그런 대학들은 망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마스크는 일상생활 용품이 되어가지만 손세정제는 조금 아직 습관이 잘 안붙더군요;  그 대신 소독성이 있는 물휴지는 여행필수품이 된지 오래

    • 이번 사태에 제노포비아 요소가 문제인 것은 동의합니다만 새로운 질병도 아닌 단순독감을 이렇게 비교하는 건 많이 이상합니다. 본문에 있는 수치상으로도 1500만명 중 8200명 사망이면 비율이 0.05%인데 더 많은 공포를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참고로 2019-ncov는 현재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사망율도 단순히 사망자수/현재확진자수로 계산한 2%보다 훨씬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단순독감과 비교하는 식의 논리에 그 위험성이 간과되어 무대뽀로 조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으니 이런 이상한 비교는 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 이미 본문에 ‘단순비교할 수 없지만’이라고 단서를 달기는 했지만 굳이 이렇게 토를 다는 댓글이 있어 부연을 하자면


        미국에서 2년전에 8만명이 죽어나간 독감은 흔한 A형 동감이고 지금은 B형 독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백신도 대증 치료법도 다 있는 독감이라는 말이에요.   아직 유전적 특성이 규명되지 못하였으며 백신이 막 개발되어 상용화 되려면 1년 후에나 가능하며 마땅한 치료제도 없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치사율 자체를 비교해서 ‘상대적’ 평가하는 거 자체가 오류입니다.  


        핵심은 질병에 따라 그 질병 발생이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 혐오가 선택적으로 발생되고 확산되는 것으로 보았을때, 질병에 대한 공포를 핑게로 혐오를 정당화 하는 태도를 경계하자는 거에요.

    • 미국 독감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생기면 한국 독감, 일본에서 생기면 일본 독감이고. 예전에 메르스때도 나온 얘기지만 사스나 메르스보다 매년 독감으로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건 상식.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사스, 메르스같은 신종코로나에 그렇게 난리법석인가 하는 의문이 들겠지만 다 이유가 있음. 독감도 치료제가 없는건 마찬가지지만 치사율이 위 기사를 보더라도 최악의 경우가 0.13프로밖에 안됨. 보통은 그거보다 훨씬 낮고. 메르스는 치사율이 10프로, 사스는 4프로, 우한폐렴은 2프로. 치사율에서 비교할 게 못되는 건 물론이고 가장 큰 이유는 변종이 생길 경우 치사율이 어디까지 올라갈 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이미 치사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게 알려진 감기바이러스와는 달리 신종코로나는 몇 프로 수준이 아니라 몇 십프로 짜리 신종바이러스가 나올 수도 있다는 공포가 있기 때문임. 어떻게 해서든 제노포비아를 만들고 싶어서 안달인 건 알겠지만 무식한 얘기는 자제 좀. 전 세계가 다 제노포비아라서 신종코로나에 그렇게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게 참 신박함.

      • 코로나에 대한 호들갑이든 뭐든 병에대한 포비아는 가져야 하지만 그게 인종에 대한 제노포비아가 되면 안된다는 소리 아닐까요? 가령 일본에서 같은 질환이 처음 발병 했고 사고가 났다고 해서 지금 이 시국에 이 병 때문에 제노포비아를 하면 안되는 것과 같은 거죠. 일본이나 중국이나 우리하고 가장 붙어 있는 나라에서 그런 전염병이 발생했다면 그 나라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여력이 남아있으면 있는대로 지원을 해줘야 하는 겁니다. 외계인이 쳐들어 오면 일본과도 연합해서 싸워야 되듯이 전염병이 밀려오는 것도 함께 싸우는 생명안보적 사고를 해야 하는 것이죠. 




        누군가는 인도주의 관점에서 보던데 그건 사건이 해결되고 나서 해도 되는 것이고 가장 인도주의적인 지원이었지만 우리에게 전혀 쓸모없던 지원이었던 동일본 대지진과는 달리 이런 전염병은 주변국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도 살리는 안보적 차원에서 접근을 해야 할 문제인데 이것을 이런 제노포비아로 몰아가는 것은 사태만 악회시켜서 희생자만 늘어날 뿐이죠.

        • 물론 그 와중에 제노포비아를 하는 인간들이 많은 건 사실이고 지양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핑게로 코로나에 대한 모든 불안이나 공포를 제노포비아로 몰아가는 것은 또 다른 혐오일 뿐이죠.

          • 또 다른 혐오? 뭐에 대해... 혐오 해야 합니다. 병에 대해서 당연히 혐오 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야 예방도 하고 조심도 하고 




            병에 대한 혐오와 환자나 확진자들에 대한 혐오를 구별하라는 소리죠. 병이 인종이나 나라, 정부, 사람 가려가면서 옮겨 다니나요?

    • 제노 포비아 못하게 생겨서 심통난 것들 많은거 같네요.
      • 무식한 글 쓰고 할 말 없을 때 하는 소리.

        • 무식한 댓글 하나 제대로 쓴 분이 할 소리는 아니죠? 
          • 갓파쿠

            2020.02.01 15:42


            #l'atalante: 

            물론 그 와중에 제노포비아를 하는 인간들이 많은 건 사실이고 지양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핑게로 코로나에 대한 모든 불안이나 공포를 제노포비아로 몰아가는 것은 또 다른 혐오일 뿐이죠.






        • 본인 입으로 “물론 그 와중에 제노포비아를 하는 인간들이 많은 건 사실이고 지양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알았으면  네 조심할게요~ 하고 꺼져요.    

          • 역시 이해력이 딸리는군. 소부식 논리대로 하자면 노재팬 운동에서도 제노포비아를 하는 인간들이 많으니 노재팬 운동 자체도 제노포비아가 되겠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우한이라는 도시 자체를 폐쇄한 중국도 제노포비아때문이라는 논리?

            • 갓파쿠 <—- 정말 문해력 꽝이에요.   나의 주장은 ‘전염병에 대한 공포’를 핑계로 제노포비아하는 것을 비판한게 전부에요.   ‘전염병에 대한 공포’  자체에 대한 언급은 1도 없어요. 그런데 갓파쿠씨는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혼자 지어내서 노재팬과 연관을 지어 노재팬 운동에 제노포비아가 끼어 있으니 노재팬 전부 제노포비아냐?고 합니다.  이렇게 본인이 문해력이 없으면서  상대에게 이해력이 딸리고 무식하다고 씩씩 거리는 인간에게도 게시판 규칙을 지켜야 하나 참 X같아요~

              • 노재팬 얘기는 이 글 윗 글에 본인이 쓴 댓글에서 한 얘긴데 역시 새XXX. 중국 갔다온 사람들 입국 금지는 나도 반대하긴 하지만 그게 제노포비아때문이라는 소리는 본인의 망상이자 또 다른 혐오에서 나오는 것일 뿐이라는 얘기. 미국 독감과 비교를 해서 그게 얼마나 무식한 소리인지를 얘기해줬는데도 미국 독감 가지고는 왜 공포를 안가지냐고 헛소리하고는 '전염병에 대한 공포' 자체에 대한 언급은 없다고 말하는 한심함.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아직 실체 조차 분명히 밝혀지지 않은 전염병과 단순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수치상으로 더 많은 공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데도" 본인이 쓰고도 '전염병에 대한 공포' 자체에 대한 언급은 1도 없었다는 뻔뻔함. 코로나보다 독감이 더 많은 공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게 아니라고 얘기해줘도 못알아 듣고 할 말 없으니 '너는 제노포비아야' 빼액대는 수준.

      • 말을 해요~ 짖지 말고 :)   확실히 한국 공교육은 망했어요.  특히 국어교육

        • 국어교육을 잘 받아서 미국 독감이라는 말에 공포를 먹은 소부. ㅋㅋ

          • 아 위에 쓴 말 취소해야겠어요. 심통난 애들이 많은건 아니고 그냥 갓파쿠씨 하나인 걸로~ 

    • 어떤 전염병을 이유로 
      1. 언론과 특정 정치세력들이 특정국가와 국민에 대한 국경폐쇄를 거론하거나 혐오를 부추긴다.
       2. 특정국가 국민(으로 보이는 외국인 포함)에 대해 혐오를 공개적으로 표출하고 공격하거나 배제한다.
      중국에서 파생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에는 1과 2가 모두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독감에 대해서는 1과 2 모두 없구요. 
      그 차이가 ‘미국’이냐 ‘중국’이냐 외에 뭐가 있냐는? 

      • 그 어떤 차이가 있어도 1과 2가 둘다 잘못된거지 그 차이가 미국 중국 외에 없어서 잘못된 게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두 전염병의 위험성 차이가 매우 큽니다. 그 차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2019-ncov와 독감의 관리에 쓰는 신경의 정도 차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차이가 없다는 잘못된 주장 때문에 위험성을 간과하게 되는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으니 이런 잘못된 비교는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 ㅇㅋ 둘 다 잘못된 것이니 ‘혐오질’좀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두 전염병 사이에 차이가 없다”는문장 하나를 앞뒤 맥락 자르고 멋대로 토 다는 유치한 댓글에는 읽씹합니다.

      • 뇌는 장식인가. 독감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다고. 그 기사 출처가 CNN인데 그냥 자기 나라 독감 통계 보도한거야. 그 뉴스를 보고 한국 기자가 '신종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미국 독감' 이렇게 자극적인 기사를 쓰니가 소부같이 멍청한 애들이 낚이는거지.

        • 자 듀게 훈장질하는 꼰대님들 다 어디 있나요? 나는 갓파쿠씨에게 반말이나 게시판 규칙을 어기지 않았지만 이 갓파쿠씨는 요 글타래에서 시종일관 반말, 막말을 지껄이고 있어요.


          어찌 게시판 정화한답시고 특정 유저에게만 꽂혀서 난리를 떠는 훈장질 꼰대 또 또 모르쇠하다가 게시판 어그로들이 선동질 하면 그 때 또 엣헴~ 거리며 나서겠죠?




          암튼 각설하고,  이 갓파쿠씨는 자꾸 맥락 못 잡고 있어요.  전염병이 발생하면 그게 미국에서건 중국에서건 질병과 싸우는 대신에 지역, 인종, 국적과 싸우는 제노포비아들이 있다는 것을 갓파쿠씨는 본인도 스스로 인정했고 지양해야한다 이미 본인이 말한걸로 사람 구실 다 했으니 말도 안되는 시비 어그로 끌면서 그만 ㅂㄷ 거리고 꺼지세요:)

          • 소부는 막말로 게시판 규칙을 밥 먹듯 어기는 대표적인 인간인데 본인한테 반말하니  게시판 규칙 타령하는 건 너무 구차하지 않나?


            그래도 핑계거리 주고 싶지 않으니 존댓말은 해주지요.




            소부씨는 미국 독감이 더 공포스럽기 때문에 신종코로나만 가지고 그러는건 제노포비아인 증거다 라고 해놓고 신종코로나가 훨씬 더 공포스러운 전염병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니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제노포비아 하지 말자야'라니 이렇게 구차할 수가. ㅋㅋ 지적 당하기 싫으면 무식한 글을 쓰지 말든가. 예를 들어 중국 거주자 입국 금지하는 나라가 늘어나는 것도 신종코로나에 대한 공포가 그만큼 독감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이고,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인거지 제노포비아때문은 아니죠. 

            • 자신이 먼저 규칙을 어겨 놓고 또 혓바닥 길게 궁시렁 궁시렁~


              문해력이 딸리면 한 100번 정도 읽고 100분 정도 곰곰이 생각하고 댓글이라는걸 써봐요.   


              그리고 공포를 핑게로 혐오를 조장하고 있는 사실관계와 사례를 잘 모르면 자세히 알려 달라고 공손히 부탁을 하던가 아니면 스스로 성실하게 찾아 보고 공부를 하던가 그래야지 어딜 무식하니 뭐니 시비를 걸어요? 그런게 다 본인이 무식한 꼰대라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되요.

              • 미국 독감 처음 들어봐서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고 무식 인증하는 소부씨가 문해력 타령은. ㅋㅋ 뭐 소부씨야 본인이 헛소리하고 항상 남이 자기 말을 이해못한다고 남 탓하는 인간이긴 하죠. 공포를 핑계로 혐오를 조장하는 인간이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그 증거가 미국독감이라메. ㅋㅋ 무슨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것처럼 호들갑 떨더니 꼬랑지 내리기는.
                • 꼬랑지야 개소리만 짖어대는 갓파쿠씨한테나 있겠죠?


                  매시즌마다 수천만명이 감염되어 수만명이 죽어나가는 미국의 독감 실태에 전세계 그 어떤 나라에서도 그 질병을 이유로 인종혐오가  벌어지고 있지 않아요.


                  현재 한국을 비롯해 유럽의 1세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동양인 전체를 혐오하고 배제하고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게 질병은 핑게일 뿐이고 애초에 ‘제노포비아’가 근본 문제라는 증거가 아니고 뭐겠어요? 


                  그런데 갓파쿠씨는 아무런 논증도 없이 그냥 내가 무식하네~ ㅂㄷㅂㄷ 거리기만 했죠. 일단 자신에게 꼬랑지가 있다고 다른 멀쩡한 사람들에게도 꼬랑지 있을거라 생각하지 말아요.  아무리 뭐 눈에는 뭐 밖에 안보인다지만 :)

      • 혐오를 경계해야 한다는 말 자체에는 토를 달 수가 없습니다만 지금의 현상이 혐오라고 단정짓는 데에는 항상 무척 너무 적극적이시네요. 인간은 혐오를 하는 성향이 있어요. 그래서 용기있고 공부하늣 사람들은 그걸 발견하고 고쳐나가곤 하는거구요. 그냥 완전무결한 피씨함을 지닌 사람은 없다구요. 남들에게 무슨무슨 혐오자라는 지적을 유독 많이 하시는 소부님도 인간인 이상 비슷한 실수를 하실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오냐 너 체포!!그런 식으로 달려드는 댓글은 줄이셨으면 좋겠네요. 미국독감에 우한폐렴만큼의 치사율과 위험성이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신다면 혐오진단의 논거로 미국독감을 가져오시면 안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의 불안감과 이기심은 꼭 한국인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니 오냐 딱걸렸다(정말 매번 그런 느낌이라) 하시기 전에 좀더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서양보다 인종에 대한 편견과 경계심이 많은 것은 상식이구요.인종이 별로 안 섞여있다는 이유도 있는것이구요.
        • 1. 그럼 토 달지 마세요.


          2. 지금의 현상이 무엇이죠? 저는 언론과 정치인들이 공포를 핑게로 혐오를 조장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몇몇 유럽국가에서 질병을 핑게로 동양인에 대한 적대와 배제 그리고 혐오 행위를 한 것을 지적했는데 모두 실제 벌어 지고 있는 일이라는건 아시나요? 


          3. 하지만 미국에서는 독감으로 더욱 많은 사람을 아프게 하고 죽게 만들고 있는데  한국이나 유럽 어느 국가에서 그러한 배제와 혐오가 미국인 혹은 미국인으로 보여지는 인종에 대해 자행된 적이 없다는것은 인정하나요? 이 비교에서 어떤 문제 의식도 못 느끼겠다면 그러시라고 할 뿐입니다.


          4. 한국인이 서양보다 인종에 대한 편견과 경계심이 많은 것은 상식이다? 그게 상식인지 아닌지는 말 섞고 싶은 마음 1도 없지만 그게 전염병으로 인하여 현재 한국과 1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종 혐오현상과 무슨 관련이 있는거죠? 


          5. 그 외 혐오라고 단정짓는 데에 항상 무척 너무 적극적이네 뭐네 너 체포네 뭐네~ 하는 말에는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스킵합니다.  그냥 님의 주관적 인상비평일 뿐이라

    • 유럽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이유로 아시아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차별한다는 소식을 건너건너 들었습니다. 중국에선 우한으로 가는 길을 폐쇄했다지요.. 중국인은 우한을 혐오하고, 한국인은 중국인을 혐오하고, 유럽인은 아시아인을 혐오하고, 끊이지 않는 제노포비아의 사슬이네요. 윗분 중 한 분 댓글 말마따나 병을 혐오하는 것과 병자를 혐오하는 것을 구분해야 할 텐데요.
      • 아 이번에 한국 확진자중 어린이집 교사로 밝혀진 여성은 신상이 털리고 있다죠. 전 남자 확진자의 이름도 모르는데... 병을 핑계로 여성을 차별하는 일도 없어야겠죠. 병때문에 신상이 털리면 그 어떤 한국 여성이 고열과 기침이 나도 관리당국에 신고하고 격리조치를 받아들이겠어요. 그냥 해열제 먹고 돌아다니며 병을 퍼트리거나 집에서 가족들에게 병을 퍼트리겠죠.
        • 전염병이 창궐할때 질병만큼 맞서 싸워야 하는게 배제와 혐오인게 바로 말씀하신 이유같아요.


          단순히 배제하고 차단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데 중국이 우한시를 봉쇄한 것은 질병확산에서 어떤 임계점을 넘은 비상상황에 대한 판단이 있었더라도 지금 그 역효과 역시 매우 크다고 전해집니다.  조선일보 기레기가 우한에서 빠져 나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기심에 병든 인간이 집요하게 움직이는 건 막을 수가 없어요.  지금 중국은 확진환자에 대한 밀접접촉자 역학추적조사를 수십만명 단위로 하고 있는 상황이 되버렸는데  봉쇄 이후 지역간 불신과 혐오 현상이라는 충격으로 더 조사에 어려움이 있을거에요. 

        • 어린이집 교사는 확진자도 아닙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관리대상자죠. 

    • 우리나라 오피니언 리더들 중에 우한폐렴 걸린 것 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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