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OST 콜렉션 (2)
영화 <서스페리아>의 OST입니다. 1970~80년대에 각종 이태리 공포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했던 밴드 고블린의 대표곡으로 신비로운 멜로디에 마녀가 주문을 속삭이는 듯한 음성을 섞어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독일이나 동유럽 등지에서 사람들이 부르는 민요나 무속음악 같은 느낌도 듭니다.
위 음악의 리믹스 버젼입니다. 하도 유명한 곡이다 보니 리믹스 버젼은 많고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버젼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영화 OST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닐까 합니다. 스릴러 영화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미친듯이 흘러가는 연주는 흡사 살인자의 광기를 음악으로 형상화한 듯 합니다.
프랜시스 코폴라의 <드라큘라>의 인트로 장면에 쓰인 곡입니다. 조용히 연주되다가 분위기가 절정에 다다르며 음이 마구 치솟는 느낌이 듣기에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고하토>의 OST입니다. 영화 자체는 그리 공포스러운 작품이라고 할 수 없지만 이 곡은 유난히 섬뜩하게 들립니다. 넷상에서는 각종 공포 관련 게시물에 BGM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 공포 OST 콜렉션 (1)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2&document_srl=10959766)과 이어지는 게시물입니다.
스크랩!! 해갑니다 좋은데요 음산한것이
으악...그런데 스크랩 기능 없어졌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