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부 "D병원 응급실에서 메르스 양성자 더 나올 수 있어"
http://news.jtbc.joins.com/html/634/NB10915634.html
추적대상자만 600명이라는데, 강남 엄마들이 난리쳤던게 전혀 설레발이 아니군요.
여당내 대책위에서도 병원 공개를 다시 검토한답니다. 이러면서도 박원순시장 발표만 잘못이라니..
600명이 의심환자라는거에요? 아니면 그냥 접촉한 사람이라는 거에요? -.-;
(근데 왜 삼성병원이라고 말을 못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08195
프레시안에서 어디 병원인지 밝혔습니다. 그래도 전 D병원이 어디라고 말못하겠어요. 뻥많이 쳐서 메르스 보단 더 무서워요. 아, 주어는 없구요.
이쯤 되면 삼성병원이 그 의사를 고소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전 그 의사가 소속 병원을 고소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7일에 확진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했고, 그에 따라 29일에 응급실 소독까지 했는데도 응급실에 있었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들에 대해서 추적 조사, 격리를 시행하지 않았어요. 진지하게 메르스 감염 위험에 관해서 경고하고, 접촉자들을 격리했어야 되는데 그걸 안 했잖아요.
근데 밀접 접촉자 대상이 아니었던 분이 확진된 거잖아요. 확진 날짜가 6월 1일이라고 질본이 발표했는데, 그 이후에 안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도 추적조사, 자가 격리되고 있는 건 맞나요? 보도를 보니 이제서야 D병원 당시 응급실 인원 600여 명 조사...이러고 기사가 나는데, 6월 1일 확진 이후 벌써 닷새가 지났는데요.
아빠간호사님 말씀에 동의하면서, 초동 대처에 관해서 미흡했던 부분은 지적할 수 있지 않나요?
첫 메르스 환자를 확진한 게 D병원인데, 정작 D병원의 병원내 감염에 관해서는 병원 측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어요.
확진환자를 진료하지도 않은 의사가 같은 공간인 응급실에 40분간 있었다는 걸로 메르스 감염이 됐는데, 27일에 환자가 내원하고도 당시 같은 공간에 있었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들에 대한 격리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죠. 이 35번째 확진자는 자기 스스로 판단했지, 병원측에서 의료진의 메르스 감염여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조치한 결과가 아닙니다. 이 확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는 '그럴 리가 없다'며 의료진 감염을 부인했어요. 다시 내가 왜 메르스 증세와 같은지 설명하자 비로소 지역 보건소에 전화하라고 합니다. 35번째 확진자가 6월 1일에 확진된 이후 당시 응급실에 존재했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들에 대한 추적과 격리가 이루어졌다는 보도도 못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병원이 책임질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보입니다.
35가 아니고 14이고, 정부 발표로는 바로 옆에서 진료했다고 해요.
네. 지금 메르스 감염력이 별로 없다, 다만 감염됐을 때 고위험군의 사망 위험도가 높다 정도로 이 병에 대해서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는 메르스에 대한 지식이 제각기 다릅니다. 지금 스쳐지나간 의료진이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 그렇다면 당시 밀접접촉자가 아닌 다른 인원들도 감염가능성이 있는 거 맞잖아요. 그리고 이 스쳐지나간 의료진 35번째 확진자는 확진 전날에서야 격리됐죠. 확진되면서 바이러스 뿜뿜인 거 아니잖아요? 그 전에 돌아다니면서 어떤 사람들에게 감염시켰는지 우리는 전혀 모릅니다. 설마 했던 패착이 지금 큰 문제가 됐는데,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D병원 측이 패착을 인정해야죠.
물론 지금 최일선에서 가장 애쓰고 계신 분들이 의료진인 거 알아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세월호 때 잠수사들 왜 안들어가냐고 몰아붙이던 때가 떠올라서 씁쓸합니다.
책임 안지면서 남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혼자 생각으론 뭘 못하겠습니까? 응급실, 병실 의사들 다 격리하면 깔끔하고 좋겠죠. 그들이 보던 환자들? 안중에나 있을까요?
프레시안 제정신 아니라고 트위터에서 욕먹고 있어요. 이 기사도 또 강양구 기자 기사네요.
35 의사 종편 나와서 하는 꼬라지를 보니 참 가관이던데 아직도 동종업계라고 열심히 쉴드 치는 분 게시네요.
최전선? 35번 의사가 하는 양태를 보세요. 보균자로서 의료인으로서 일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발톱만큼의 인식도 보이지를 않는걸요?
쉴드도 좀 봐가면서 칩시다.
역시 의사들 내과 외과 안하는게 이해가 됩니다....
뭔 일만 나면 의사들 및 병원(사실 대부분의사들은 병원에서 월급받는 처지인데 딱히 국민들은 그걸 구분하지도 않죠)
한테 책임 미루기 바쁘고.....
조금 책임감있게 검사하고 응급실 스탑하고..35번 의사도 뭐 본인이 의심했을때부터(그전까진 부인하고 식사까지했잖아요)
빨리 알리고 자가 격리 들어가고..
그래도 다 소용없어요. 저 의사의 정치적 성향이 이전부터 반 박원순 친 새누리였을 것 같아 절대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거나 친하게 속 터놓고 친하게 지낼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무리 봐도
저 의사는 그냥 충분히 할일을 한겁니다.
의사는 알아서 더 잘해서 (나한테)문제 안생기게 해야 한다. 과정은 모르겠고 알아서 뭐...
대우는 헐값으로 해줘도 결과는 무조건 최고로 해야해. 이게 뭡니까?
그냥 이나라 국민들은 이 이상의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현 대우도 솔직히 과분한것 같군요.
의사들도 그렇고..간호사들도 그렇고 삼성병원 의료진들 가운데 상당수는 '역시 생명과 관계된, 응급실과 관계된 일은 엮이면 안됨'
이라고 이번기회에 많이들 생각하게 되었을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건 상당부분 일반 국민들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책임? 복지부 책임? 아뇨 고충에 대한 고려는 절대 안하려고 하고 그냥 비난만 하기 바쁜 여론 조성한 일반 서민들 책임이 가장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