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86811&no=121&weekday=thu


순끼님이 가열차게 달려왔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휴재라니... 목요일의 즐거움이 날아간 것이 안타깝습니다. 내 손 안에 파랑새가 멀리... -_-;;

이분은 뭔 재주가 휴재 땜방 원고도 재밌고, 예고편 원고도 이로콤 재밌게 만든답니까.

나는야 순끼의 노예. 

3부로 모든 걸 끝낸다고 하니, 내년을 기다리며 책이나 사보던가, 정주행이나 하고 있더가...

그러는 수 밖에 없군요.

3부가 시작하는 2013년 1월 3일은 너무 멀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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