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 미츠루 이 작가, 대체 히카리 어머님은 왜 죽인거죠?


터치때는 복선도 충분했고 이후로도 납득할만한 전개를 보여주었지만

그 이후 작품들은 H2의 저 부분을 비롯해서 작가가 은근히 캐릭터의 죽음을 너무 가볍게...랄까

생각없이 남발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무지개빛 고추의 개죽음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는 어떤 닌자의 퇴장법도 그렇고)


작품들을 쭈욱 보다보면 작품 외적으로 무슨 트라우마라도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

어쨌든 저 부분,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해하셨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7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14
114969 유희열 너무 좋아요 [10] 마나 2010.10.29 2803
114968 성대모사 실력을 뽐내보아요, 한 유명 gay rights 운동가 청년의 초상 [5] loving_rabbit 2010.10.29 1900
114967 모바일듀게에서 댓글은 어떻게쓰죠? [6] zaru 2010.10.29 1266
» H2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일단 스포) [8] Johndoe 2010.10.29 2494
114965 슬램덩크가 싫었던 이유... [18] 이사무 2010.10.29 4249
114964 [bap] 2010 서울 세계등축제 / 쇼잉업Showing up-5인의 기록展 [1] bap 2010.10.29 1374
114963 대물 너무 뻔해요. [2] TV, 돼지, 벌레 2010.10.29 1968
114962 아다치 미츠루 만화에서의 죽음 [13] 수나 2010.10.29 3993
114961 대물에 지친 여러분께 추천하는 [8] nobody 2010.10.29 9460
114960 오늘 민규동 감독-<퍼머넌트 노바라>의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김희정 감독 대담이 열린데요 khm220 2010.10.29 1612
114959 자꾸 이러지 마세요 [8] august 2010.10.29 2315
114958 카라 - 점핑(Jumping) MV [16] 탐스파인 2010.10.29 2855
114957 [듀나in]아기 포대기 추천해주세요. [9] 도돌이 2010.10.29 3100
114956 [바낭]H2를 지르고... 게시판 분위기에 편승한 아다치 글. [21] 엘케인 2010.10.29 2694
114955 아무래도 현재 교회의 문제는..(인사이더로써 생각한 부분이에요~) [16] 라인하르트백작 2010.10.29 2546
114954 컴퓨터 시계는 왜 안맞을까요? [5] DH 2010.10.29 2749
114953 듀게에서 나만 좋아하는 듯한 드라마.. [9] 제주감귤 2010.10.29 2673
114952 H2 떡밥에, 엉뚱하게 올려보는 요술공주 밍키 [2] 01410 2010.10.29 2462
114951 H2 덕후들이 주변에서 난리굿을 폈어도 결국 조금 보다 만 이유 [11] soboo 2010.10.29 3001
114950 오오 저도 드디어 리브로 왔어요 를 비롯한 바낭 [6] 사람 2010.10.29 15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