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7 21:51
2021.01.28 11:19
2021.01.28 14:58
2021.01.28 19:00
프랑켄에 지바고에 읽을게 넘치네요. ㅜ ㅜ
다비드님 어른스러운 문학 소년/소녀 이셨군요. ㅎㅎ
2021.01.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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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공중파인지 유선인지에서 두번 봤어요.
이게 그렇게 이슈몰이할 영화인가 싶기도 했고
오마샤리프도 잘생긴지 모르겠고
암튼 닥터 지바고나 라라나 토냐나 다들 착한 사람들인데 시대를 잘못만나 고생해서 불쌍하다는 느낌은 들더군요.
엄마가 사주셨던 금장세계문학전집에 닥터 지바고가 있었는데 고딩때 조금 읽다가 포기했어요.
지금 다시 읽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