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9 18:19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맺은 게 많고 화가 나고 일은 안 풀리고 그러실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머리 비우고 볼 수 있는 영화나 하나 골라볼까, 생각 중인데, 죽어라 영화만 봐 놓고 쉬는 것도 영화로 한다는 게 억울하기도 하고.
2.
여러분은 하루에서 생산적인 일을 몇 시간 정도 하시나요? 그 결과물은 몇 시간 정도 분량으로 나오나요.
3.
야구 세계에서 뭔가 요란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모양이지만 난 그게 뭔지 몰라라.
4.
지금 나오는 게 그 쇼콜라인가 하는 처자들인가 보군요. 센터 아가씨가 티아인가요?
근데 사실 혼혈 연예인들은 아시아권에서 상당히 많은 편이잖아요. 일본도 그렇지만 동남아로 넘어가면 오히려 비율이 반대가 될 정도로.
단지 전 처음부터 홍보를 '백인혼혈'이라고 내세운 게 참 촌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촌스러움은 대부분 피할 수 있어요. 약간의 염치만 있다면.
5.
올해 부산 영화제는 사람들을 모아 콘도로 가볼까 해볼까, 생각했는데... 아, 이번에도 늦었군요. 이건 도대체 언제 예약을 해야 가능한 건가요? 8월에 10월 치를 예약해도 늦다니 참 그렇네요.
6.
지금까지 가장 많이 나온 건 제시카. 3병째.
7.
오늘의 자작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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