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자체가 직원들 자리에 있는 거에요. 공개용이 아니죠. 사진을 보면 띄워진 상태에서 직원들이 그 안에서 일하는게 보이죠. 그 안에 누가 들어와서 조작한것을 직원이 모를리 없거니와 일하면서 화면을 봤을텐데 아무렇지 않게 근무하는거보면 안에서 띄운거겠죠. 홈플러스쪽에서 전화항의때 대응한것도 기가 찬게 일단 외부가 아니라 내부라서 cctv가 없다고 했고, 2차로는 초딩이 들어가서 한거라고 댔구요. 그후에는 오유하는 초딩이 했다란 말도 안되는 드립을 했죠. 딱봐도 저 그림 자체가 일베쪽에서 쓰는 그림인데 오유핑계되는 직원부터가 이미 일베인증이라고 봐지네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486&sn=off&ss=off&sc=off&keyword=success7&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name&desc=asc&no=2580672 저도 이 글만 본지라. 다른 기사에서는 직원이 일베사이트를 보던중 손님이 와서 상담중에 초등생이 리모콘 조작해서 그랬다도 나왔긴 하던데 직원 일베충은 거의 확정인듯합니다. 일단 초기 홈플러스 쪽 대응자체가 말이 계속 바뀌었다는게 자신들 문제가 아니고선 그렇게 나올수가 없거든요. 처음부터 cctv가 없던 곳이라고 우기더니 심각해지자 괜시리 손님이 한거다 초딩이 한거다 식으로 간것도 이상하구요. 없던 cctv가 나왔다는 점에서 이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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