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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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신곡MV, 걸스데이의 신곡MV, 현아의 신곡MV를 보면 다들 역함이 치밀 정도로 달디 단 무엇이 생각나더군요.
여기서 무엇;초콜릿이건 팥빙수건 팥빵이건 아무거나요. 아무튼 달디 단데 너무 너무 달고 단거.
노림수가 너무 노골적...아니..그냥 그 자체라서 딱히 다른 생각도 안들고요. 그 정점이 현아였고요.*
어제던가 이 노래를 들었는데 참 재미있었어요.
특별할 것도 없는 가사인데도 풋풋할때 자기 애인 자랑하고 싶은 감성이 그대로 느껴진달까.
근데 이 친구들 느낌이 딱 샤이니스럽기도 하고...노래나 이런거 말고 몇몇 멤버 생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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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연예생활에서 당분간은(혹은 영원히) 빠이빠이일테고,
소희는 리복모델로 평타치고 있고..
현아는 잘나가고있고(그룹내에서 혼자만 잘나가서 문제지만)
선미는 성공적인 솔로활동 중이고
유빈은 뭐하는지 모르겠고
어쨌든 조만간 나오겠군요. 티저가 참 많이나오지만 이 티저는 딱히 감흥이 없어요.
신호받고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차앞에 여자 하나가 와서 쌩쑈를 하는데 크락션을 울려도 가질 않고 도대체 저게 뭐하는 짓인지 운전자가 기가막혀할 내용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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