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1 23:10
* 하루 많아야 1~2시간씩 돌려 디아3의 악사를 59까지 찍었습죠.
근데 남자라면 응당 마법사를 해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그래서 새캐릭을 만들었습니다-_-.
* 퍼즐앤드래곤.
얼마전 3개월동안 모으고 모은 마법석(게임캐쉬)를 이용해 가챠를 깠는데, 무려 한정신이 두마리나 나왔습니다.
남들이 수십만원(네...현금입니다...)씩 써도 잘 안뜨는 애들입니다.
각각 비공식 확률 0.2%인데 이런애들이 두마리나 뜨니 기분이 순간 붕떴지만, 무과금 유저인지라 얘네를 받쳐줄 서브가 없다는게 슬프군요.
흥! 부.럽.군.요!
오딘나와서 그나마 행복했는데 이 글이 잘못했네요
덧. 스쿠페스 해보시죠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