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7 20:42
2015.04.27 20:45
2015.04.27 20:46
와일드
2015.04.27 20:47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과 소피 칼의 모든 책들.
2015.04.27 21:08
2015.04.27 21:16
소설로 제일 먼저 기억나는 건 정이현의 삼풍백화점
영화로는 Monster's Ball과 In the Bedroom이 참 인상적이었고
C.S. Lewis의 얘기를 담은 Shadowlands는 3주 전에 찾아놨는데 아직도 못 봤네요.
2015.04.27 21:17
2015.04.27 21:18
러셀 뱅크스의 [달콤한 내세]와 아톰 에고이안이 1997년에 영화로 만든 [The Sweet Hereafter]
2015.04.27 23:31
+1 그리고 같은 감독의 <엑조티카>요. 이 영화는 음악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듯.
2015.04.27 21:45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2222 영화보단 원작인 소설이 더 좋긴 하지만 영화도 무척 재밌고 잘 만들었어요.
그리고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의 연기가 빛나는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도 살포시 추천이요!
2015.04.27 22:09
2015.04.27 22:14
최근에 좋게 읽은 만화/그래픽노블로 <당신의 부탁>도 생각나네요.
2015.04.27 23:04
난니모레티 <아들의 방>, 다르덴형제 <아들>, 페드로알모도바르 <내어머니의모든것>
2015.04.27 23:04
2015.04.28 02:23
2015.04.28 03:16
2015.04.28 07:04
2015.04.28 07:12
2015.04.28 08:01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사랑의 추억
2015.04.28 08:27
c. s. 루이스의 헤아려본 슬픔 (a grief observed)
2015.04.28 08:31
2015.04.28 10:45
밀양
2015.04.28 10:45
21g
2015.04.28 10:46
single man
2015.04.28 16:29
2015.04.28 18:09
2015.04.29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