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02:41
가끔영화 조회 수:491
60년대 효창운동장.
문화인이라 그러면 문화예술계 전부를 말하는거죠.
100미터 달리기 꼴찌로 들어오는 김지미 여사.
응원단장 같이 보이는 엄앵란 여사
춘향전에서 방자로 나온 김동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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