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22:17
가끔영화 조회 수:716
굴욕과 순종만이 삶을 지탱했던 시대와 대단한 악녀 캐서린 이야기가 마음을 갑갑하게 합니다.
러시아 톨스토이와 동시대 작가 니콜라이의 소설 러시아의 맥베스 부인이 원작으로
그 시대 있었던 비슷한 사건을 소설로 쓴거라는군요.
그동안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으로 만들어졌네요.
영화는 영국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끝도 다르고요.
주인공 플로렌스 퓨가 대단한 호평을 받은.
2017.10.21 22:54
댓글
2017.10.22 13:46
플로렌스 퓨, 실력과 매력있는 배우같아요. 영화장면마다 존재감이 굉장하더라는... 앞으로 대성했으면 좋겠어요
2017.10.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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