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30 12:24
2014.07.30 12:49
2014.07.30 12:54
헉 정말 별로셨나봐요;;
2014.07.30 12:56
검정_ 아뇨, 제 설명이 군더더기가 될꺼란 말이에요.
2014.07.30 12:58
그렇군요 전 공모전 결과 발표일이 하필 제 생일이어서 쬐매 우울함을 즐기며 도서관으로 향해야겠네요...
2014.07.30 13:19
보고 난 기분은 씁쓸하지만 작품 자체는 참 좋았어요. 계속 좋은 작품 내주시길 바래요.
2014.07.30 19:53
저 작품으로 수작업컬러가 마지막이라니 아쉽군요.
검정님의 독특한 컬러화를 좋아했는데...
2014.07.30 20:15
2014.07.30 20:31
혼잣말인지 반말인지 헷갈리게 하는게 요즘 듀게 트렌드인가봐요...(혼잣말은 그냥 머릿속으로 하지...)
구구절절 느낀 바를 설명하는 편인데, 그런 군더더기를 붙이고 싶지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