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의 술자리에서 이병헌의 음담패설을 녹화(녹음)한 영상으로 이병헌에게 50억을 달라고 협박하다 걸린 여성 2인조 a(21세),b(25세).

a는 최근 데뷔한 신인 걸그룹.






법적으론 이병헌이 피해자지만, 이미지적으론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타격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1. 어디서 술 마신거야?


-10시간전 연합뉴스 기사. : 여자B씨의 집에서 마셨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9/01/0701000000AKR20140901209951004.HTML?template=7722


-2시간전 연합뉴스 기사. : 이병헌 집에서 마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2&aid=0000078841





2. 만약 이병헌 집에서 마신거면 당시 이민정은 있었던거야, 없을때야?


없을때 불러서 마신거면;;;;;




3. 여자둘만 불러서 논걸까? 아니면 다른 친구들도 다 있는 모임에서 딸려온 여성2인조일까?


가. 그냥 여자 둘만  불러서 놀았다.


나. 아는 남자 친구들이 데려온 여자애들이다.





4. 오고간 음담패설 수위가 어떻길래... 여성 2인조는 협박할 생각을 했을까?


그 왜 직장이나 대학교에서 성희롱으로 걸렸던 음담패설 수위?





5.여성 2인조는 처음부터 이병헌을 벗겨 먹으려는 애들이였을까? (처음부터 핸드폰 녹화 켜놓고 술자리 입장.)


아니면 술자리가 진행되다보니, 음담패설 수위가 세길래... 이병헌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야 너 핸드폰 녹화(녹음)기능 켜 놔. 이거 녹음하면 써먹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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