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7 12:37
제35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자) (*가나다 순)
-최우수작품상
'수상한 그녀' / '끝까지 간다' / '명량' / '변호인' / '제보자'
-감독상
김성훈 '끝까지 간다' / 김한민 '명량' / 이석훈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임순례 '제보자' / 황동혁 '수상한 그녀'
-남우주연상
박해일 '제보자' / 송강호 '변호인' / 이선균 '끝까지 간다' / 정우성 '신의 한 수' / 최민식 '명량'
-여우주연상
김희애 '우아한 거짓말' / 손예진 '공범' / 심은경 '수상한 그녀' / 전도연 '집으로 가는 길' / 천우희 '한공주'
-남우조연상
곽도원 '변호인' / 유해진 '해적' / 이경영 '제보자' / 이성민 '군도' / 조진웅 '끝까지 간다'
-여우조연상
김영애 '변호인' / 라미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이하늬 '타짜- 신의 손' / 조여정 '인간중독' / 한예리 '해무'
-신인남우상
김우빈 '친구2' / 박유천 '해무' / 안재홍 '족구왕' / 임시완 '변호인' / 최진혁 '신의 한 수'
-신인여우상
김새론 '도희야' / 김유정 '우아한 거짓말' / 류혜영 '나의 독재자' / 이솜 '마담 뺑덕' / 임지연 '인간중독'
-신인감독상
국동석 '공범' / 심성보 '해무' / 우문기 '족구왕' / 양우석 '변호인' / 이수진 '한공주'
-촬영조명상
김태성&김경석 '끝까지 간다' / 김태성&김경석 '명량' / 이태윤&오승철 '변호인' / 최찬민&유영종 '군도:민란의 시대' / 홍경표&김창호 '해무'
-편집상
김상범&김재범 '변호인' / 남나영 '타짜- 신의 손' / 김창주 '끝까지 간다' / 신민경 '신의 한 수' / 최현숙 '한공주'
-음악상
김준석 '타짜- 신의 손' / 김태성 '명량' / 모그 '수상한 그녀' / 조영욱 '군도: 민란의 시대' / 조영욱 '변호인'
-미술상
김지수 '인간중독' / 김지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장춘섭 '명량' / 박일현 '군도: 민란의 시대' / 이하준 '해무'
-기술상
강종익 '해적' 시각효과 / 송종희 '나의 독재자' 특수분장 / 윤대원 '명량' 특수효과 / 정두홍&강영묵 '군도' 무술 / 최봉록 '신의 한 수' 무술
-각본상
김성훈 '끝까지 간다' / 양우석&윤현호 '변호인' / 이수진 '한공주' / 심성보&봉준호 '해무' / 신동익&홍윤정&동희선 '수상한 그녀'
1주일 전에 어디서 본 것 같은 기분이...
2014.11.27 15:19
2014.11.27 18:38
해적보다는 이쪽이 더 그럴 듯 한 것 같아요.
2014.11.27 20:45
새론이는 대체 언제까지 신인일까요.. 지금 제가 기억나는 것만 읊어도 여행자, 아저씨, 바비, 이웃사람, 만신까지 다섯편인데(더 많겠죠) 대체 기준이 어떻게 되는건지.
남우조연상은 꼭 곽도원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2014.11.28 12:01
대종상과 싱크로율 80퍼센트네요 히야...
2014.11.29 03:10
손예진은, 대종상에서는 '해적'으로 여우주연상 받더니 여기는 '공범'으로 후보에 올라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