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0 17:39
2015.07.30 18:24
2015.07.30 18:28
일본육사 출신 관동군 군바리의 자식 머리속에 들어있는 걸 입으로 끄집어 냈을 뿐이죠.
이 사람은 10년전에 하도 어이없는 소리를 뇌까린 전력이 있어서 잊혀지지 않지요.
국토순례단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40대 총대장이라는 놈이 성추행을 해서 학부모들이 항의 하자 하는말
http://www.hani.co.kr/kisa/section-002001000/2005/08/002001000200508051848225.html
2015.07.30 19:57
...
2015.07.30 20:13
2015.07.30 22:30
2015.07.30 23:14
2015.07.31 00:30
노태우 때 입니다.
2015.07.31 01:42
갑자기 이건 다 고도의 술책이 아닌가 싶군요ㅋ 새삼 이들 자매간이 사이가 안좋다는 생각을 하니까 말입니다.
2015.07.31 08:48
집안이 나라를 말아먹네요. 배경을 모를 사람이 아닌데 저런 소리 하는 건 그냥 사람이 악한 거죠. 초등학생도 가르쳐주면 알만한 판단력이 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