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그런 인간들보고 개돼지라고 부르는게 아니겠죠. 아마 유아연쇄강간범도그쪽 간판달고 나오면 서로 빨아줄려고 달려들겝니다. 어쩌겠습니까? 이건 정치가 아닌 일종의 유사종교이고 저것들은 국민이 아닌 백성들인거죠. 민주주의라는것을 공짜로 먹겠다는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아니겠는가하고 나름 이해도 해보려했지만 이건 뭐...
아무튼 저도 닭대가리 탄핵 이후로 이제 좀 편하게 바닷가에서 조개나 한가롭게 주워도 되겠구나 했는데 잔잔한줄 알았던 바다에 파도가 점점 넘실거리더니 이제 아예 해일이 덮치려하네요. 한순간 내가 얼마나 순진한 생각을 했는가를 깨달았습니다.
가장 열받는건 그 대상이 버러지중의 상버러지라는것과 버러지니깐 드러워서 걍 내비두자는 일부 골빈인간들이네요.
오히려 세상은 그래야 멸망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그쪽이라 부르지는 않고 준표라고 하고 싶네요.17프로 정도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