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2 11:03
가끔영화 조회 수:1012
3년전 돌아가셨죠.
김승호 주연 마부의 장면인데
일꾼들이 올해 몇이요?
나이는 왜 물어요 서른일곱이에요.
할머니 모습만 봐서 그런지 서른일곱 더 되게 보이는데? 그런 생각입니다.
우리 배우 중에 혼자 생각에 가장 더 들어보이는 사람은 심은경입니다.
물론 옆에서 보면 진짜 나이들어 보이지는 않고 나이만큼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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