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올인은 하지 마시지

2019.09.29 10:16

휴먼명조 조회 수:921

필부필부인 휴먼명조 눈에도 다 보이는 게 유시민씨 눈에는 안 보이나 봅니다

아니면 다 보이면서도 청와대와 더민주당이 다 덮어줄 거라고 판단해서 이 쪽에 올인했나요?

그도 아니면, 누군가의 음모론처럼 조국도 쳐내고 박원순도 쳐내면서 대선후보로 무혈입성하려는 큰 그림? 


유시민씨, 너무 나갔네요.

검찰의 쿠데타라니요.

제가 여러번 말했잖아요.

검찰총장 임명/해임은 대통령 권한이라구요.


윤석열을 해임 안하면서 상황을 계속 대치국면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문대통령 자신이라는 점을 왜 아무도 지적 안 하죠?


애초에 '유이'(유체이탈) 박상기와 '검지'(검찰지킴이) 문무일 콤비로 법무부/검찰총장 라인을 짠 게 문대통령과 그를 보좌하던 인사수석/민정수석이었다는 것은 왜 아무도 말 안 하죠?

심지어 유이/검지 콤비를 2년 동안 가져갔어요. 왜죠?

검찰개혁이 안 된다는 신호는 취임 6개월쯤에 이미 나왔을 거 아니예요?

검찰개혁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다들 너무 다르기 때문이 아니었나요? 


그들이 그렇게 환호하던 윤석열이 [name] 수사 하니까 쿠데타라고 합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군요.

유시민씨도 다른 마음 품고 있다고 밖에는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8052800052?input=tw


또 "검찰 조직에 남아있는 '우리가 나라를 구해야 한다', '우리가 정의를 수립해야 한다'는 식의 '전두환 신군부'와 비슷한 정서가 현재 상황을 만들었다"고 논평했다.


그는 "검찰은 범죄자를 잘 처벌해야지 대통령 인사권에 간섭하는 방식으로 '구국의 결단'을 하면 안 되는 조직"이라며 "제 취재에 따르면 임명 전에 두 경로 이상으로 조 장관에 대한 검찰 보고가 대통령에게 갔는데 임명이 되니 검찰 입장에서 화가 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 장관에 대한 범죄 연루가 어려우니 부인, 자녀 문제로 도덕적 비난을 받게 하려는데 이는 '가족 인질극'"이라며 "참고인 조사를 받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조 장관 딸이 프로그램 수료 기준에 맞게 참가했나 이런 거나 물어본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 장관 사퇴를 압박하려면 정경심 교수를 구속해야 하는데 아직 '확실한 패'가 없어 소환조차 못 하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영장을 치려면 돈 문제가 있어야 해 사모펀드를 엄청나게 뒤지고 있는데 수사 한 달 반이 지나도록 아직 당사자 소환을 못 하고 있다"며 "지금 검찰 수사는 정경심 교수 구속을 통해 대통령에게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단계까지 왔으며 이는 '검란'"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 장관을 넘어 대통령과 맞대결하는 양상까지 왔는데 총·칼은 안 들었으나 위헌적 쿠데타나 마찬가지"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너무 위험한 길을 가고 있는데 지금 상황을 되돌아보고 합리적 판단과 법에 맞게 검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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