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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야릇한 영화를 두편 봤는데
2019.12.23 15:42
가끔영화
조회 수:506
먼저는 정사각형 흑백영화 등대인데 젊은 나이에 대배우가 된 로버트 패틴슨 보다 윌렘 데포 영감이 더 대단합니다 여건상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어요 다음은 성스러운 피라는 칠레 감독의 영화 괴짜 감독으로 유명한데 독특한 재미가 있었어요
댓글
1
조성용
2019.12.23 16:35
후자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고전 컬트 영화이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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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고전 컬트 영화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