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기 괴로운 날들

2020.07.08 00:11

ssoboo 조회 수:856


 올해 최악의 뉴스 맨 앞자리를 예약한건 역시 


 판사의 손정우에 대한 따뜻한 (한남)동포애가 아니었나 싶어요.  NYT에 나올 정도의 국제적 망신 뿡뿡

 게다가 그 판사색기가 대법관 후보라면서요?  


 그 다음이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 청와대 비서실에서는 도대체 뭔 생각으로 그런 멍청한 짓을 한걸까요?

 피해자가 그 조화가 의미하는 것에 대해 어떤 공포감을 느꼈을지 상상도 못할까요?

 한 나라의 최고권력자가 아직도 엮여 있는 가해자의 존재에 대해서는 1도 헤아릴 수 없는 건가요?

 지금 청와대에 안희정과 이리 저리 엮여 있는 인사들이 즐비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희정이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되어 있다는 것으로 별 문제 될 것이 없으며 

 현 정권이 자신의 권력을 오남용하고 있지 않다는 신뢰의 증거라 생각했었는데...다 된 밥에 재도 아니고 똥을 투척하네요.

 최소한 비서실장 모가지 정도는 잘려야 수습이 될까 말까한 멍청한 짓이었어요. 

 

 이걸 문재인과 문재인정권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 들이고 버럭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니에요.  청와대고 법원이고 그냥 이 나라 최고권력기관들의 바보스러운 일 처리에 대한 한탄인거에요. 

 그 일처리의 근간이 된 낡은 관성이 한심한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17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61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4180
113738 루이 말 감독의 <연인들>을 보고 [3] underground 2020.08.16 295
113737 부동산 정책은 어떤게 지금 상황에서 대안으로 올바른 것인가요? [16] 산호초2010 2020.08.15 1035
113736 힐 하우스의 유령 1회 [6] daviddain 2020.08.15 363
113735 [천기누설][스페셜] 구조와 흐름으로 보는 부동산 이야기 (with 정치 지리학자 임동근) [2] 왜냐하면 2020.08.15 491
113734 할로윈 영화 [2] daviddain 2020.08.15 184
113733 [왓챠] 키딩(짐 캐리*미셸 공드리) 보신 분 감상 좀 알려주세요 [2] 쏘맥 2020.08.15 431
113732 [넷플릭스바낭] 여성혐오 교육용 공익 스릴러(?) '더 폴' 시즌 1을 보았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8.15 736
113731 오늘의 일기...(다채로운 경험들) 안유미 2020.08.15 231
113730 [EBS1 스페이스공감] 김완선 [KBS1 독립영화관] 병 & 유월 [1] underground 2020.08.15 324
113729 사설구급차 완전 날강도입니다 [4] 은단 2020.08.14 1023
113728 김지은입니다 를 읽고 - 2 [6] Sonny 2020.08.14 849
113727 죽은 사람들 daviddain 2020.08.14 385
113726 오늘의 일기...(미션) 안유미 2020.08.14 184
113725 코로나의 확산세가 다시 뚜렷하군요 [1] 예상수 2020.08.14 848
113724 인간이라는 동물/ 바위 [11] 어디로갈까 2020.08.14 674
113723 이런저런 대화...(삼성역) [1] 안유미 2020.08.14 328
113722 왜 영원에서 하루를 더한다는 것일까 [4] 가끔영화 2020.08.13 434
113721 유튜브;대사과의 시대군요 [5] 메피스토 2020.08.13 985
113720 요즘 유일하게 ‘꼭 챙겨보는 예능 - ‘구해줘 홈즈’ [2] ssoboo 2020.08.13 718
113719 고스트 스토리 1981 [5] daviddain 2020.08.13 3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