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자면 시스템 관리자는 있지만 운영관리자는 없다는 의미 입니다.

듀나님은 단지 이사이트의 소유주일뿐 이전과 같은 운영권한을 가진 최고관리자로서의 책임은 사실상 포기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만 일부 익명의 회원들의 선의로 굴러가고 있을 뿐입니다.


게시판의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견딜수 없다면 방법은 하나 입니다. 

듀나님에게 게시판 운영권한을 달라고 직접 조르세요.

 

안주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혹시 압니까?




index_img.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26
123975 프레임드 #518 [4] Lunagazer 2023.08.11 81
123974 사람은 잠자는 상태가 기본이다란 말 무심하고 철학적이단 생각이 가끔영화 2023.08.11 243
123973 취화선 (2002) catgotmy 2023.08.11 142
123972 결론은 역시 게임만한게 없지! [4] skelington 2023.08.11 332
123971 던전 마스터 [2] 돌도끼 2023.08.11 128
123970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8.11 557
123969 [영화바낭] 무지막지한 제목의 압박!!! '귀여운 그녀들은 잔인한 킬러'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8.10 343
123968 프레임드 #517 [2] Lunagazer 2023.08.10 85
123967 모리무라 세이치 작가가 돌아가셨군요. [2] thoma 2023.08.10 311
123966 R.I.P Sixto Rodriguez(1942-2023)(생몰년도 수정) [3] 상수 2023.08.10 219
123965 [왓챠바낭] 72년 묵은 영화를 봅니다. '괴물 디 오리지널' 잡담 [9] 로이배티 2023.08.09 461
123964 프레임드 #516 [4] Lunagazer 2023.08.09 102
123963 오늘도 안 조용한 잼버리 왜냐하면 2023.08.09 583
123962 Beau Is Afraid 후기가 없네요 [6] Gervais 2023.08.09 465
123961 인디락이라고 불리는 무언가를 사랑한다. [7] 위노나 2023.08.09 392
123960 올 여름 한국영화 대작 중 마지막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고나서(약 스포) [3] 상수 2023.08.09 771
123959 참 별일이야 [2] 가끔영화 2023.08.09 267
123958 [왓챠바낭] 괴작... 은 아니고 그냥 제가 스스로 낚인 영화. '블라인드 디텍티브'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3.08.09 395
123957 [넷플릭스] 어둠 속의 미사, 우어어.... [7] S.S.S. 2023.08.08 465
123956 노무현입니다 (2017) catgotmy 2023.08.08 2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