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것도 아니고 별 거 아닌데


왜 이렇게 귀찮고 힘든건지


조카 등하교 시키고나면 누나한테 의기양양 '나 이만큼 도와줬다' 어깨에 힘 팍 들어가공 ㅋㄷ


이따가 또 데리려 가야 하는데 귀찮귀찮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힘들고 귀찮은 울 조캉


삼촌은 조카등신이데이~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