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렌즈 다시 보고 있습니다. 다시 보니 이들이 정말 재능이 뛰어난 코메디 배우란 걸 느끼게 되네요. 다코타 패닝이 찬조출연합니다. 그리고 그 다코타 패닝과 연기로 맞붙어서 밀리지 않아요. 시즌 10에서 찬조출연하는데 그 다코타 패닝이 애피 그레이에서 애피 역으로 출연한다니...시간은 쉴 새 없이 달려가는군요. 여기저기서 프렌즈 주제곡을 틀어주더군요. 그래도 극장엔 안가요. 


2. hubris님의 인터뷰.

http://www.gqkorea.co.kr/content/view_01.asp?menu_id=04070100&c_idx=012402010000162


이걸 읽었더니 도박 묵시록 카이지가 떠오르더군요. 지하 노역장에서 모은 돈을 맥주 한 잔에 털어버리는 인간과, 지상으로 나오는 인간. 그런 것이 떠오르더군요.


3. 레진에 연재되는 네온비의 "나쁜 남자"

제가 문제작이라고 생각하는 웹툰입니다. 이 웹툰에서도 도박 묵시록 카이지가 떠올라요. 특히 최근화에서는 도박 묵시록 카이지에 나오는 그런 상황이 그대로 재현되죠. (남자가 세상으로부터 떨어져 방에 갇힌 채 자위하는 부분이 그렇습니다)


4. 어쩌면 그건 한국이 일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의 만화에서 냉정하게 그려낸 젊은이들의 근미래가 곧 한국의 지금 상황하고 겹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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