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지름신을 영접한 가운데 제게는 과한 물건을 아마존에서 구매하고 말았네요.

아직 박스의 겉 비닐도 뜯지 않은 완전한 새 물건입니다.


대략 210만원정도 들어서 구매했는데 

애플코리아에서는 239만원에 팔고 있고

다나와에서 같은 물건을 197만원에 팔고 있기도 하고해서

그래서 

저는 눈물을 머금고 195만원에 다시 팔려고 합니다.

직접거래 해얄테니 서울 경기 사시는 분만 가능할 듯하구요.


관심 있으신 분은 010-8767-3731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낯선 번호는 잘 받지 않는 편이라서요.


아래는 제가 팔려고 하는 물건의 아마존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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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래는 한국 애플 홈페이지의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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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아래는 제가 막 택배 박스를 개봉한 후의 상품의 사진들입니다. 비닐을 뜯지 않아서 빙글 빙글 돌려가며 겉면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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