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2 20:38
저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스스로를 한 가지씩이라도 칭찬해보죠.
전 지금까지 그래도 호텔에서 꿋꿋이 버티고 있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일 참 더럽게도 못했었고, 욕도 많이 먹고 놀림도 당하고 했었는데...
그럼에도 꿋꿋이 남아 조금씩...아주 조금씩 발전해서
그래도 0.8인분의 몫은 하게 된 것 같아서...
그 점을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네요.
언젠가 1인분의 몫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809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368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717 |
저도 아무래도 있긴 있죠 없는 사람 거의 없죠 근데 애써 찾을 기분이 아니라서.